[본문스크랩] 유동IP로 리눅스 웹서버 운영하기

유동IP로 웹서버 운영시 궁금

1. 유동아이피 이지만 컴이나 모뎀을 재부팅을 하지 않는한 한번 잡힌IP는 변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음.
리눅스 서버에서 ifconfig명령으로 아이피 확인하고 다른 클라이언트에서(외부) 접속하면 처음에 됐다가 안되는겁니다.
이유인즉은, 그사이에 다른 아이피를 물었기 때문입니다.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건지요....모뎀도 서버도 재부팅을 안했는데 왜 아이피가 변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모뎀과 리눅스서버는 1:1로 물려있습니다.

A:

DHCP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서 네트워크 사용 정보를 주고 받아 상황에 따라 재분배를 하고 있습니다.

즉,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서버가 회수해 가고 다시 시작하면 또 분배해 주는 방식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때 이전과 같은 IP를 받아 올 수도 있고 다른 걸 받아 올 수도 있습니다.

2.유동아이피를 고정아이피 처럼 강제 설정 가능한지.
윈도우 경우 강제로 잡는 프로그램이 있다는데 리눅스 같은경우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임서버를 설정해서 하위도메인을 사용 희망.

대개 동일한 IP나 근처의 IP를 받아 옵니다.

하지만 원하시는 일들 역시 연결된 DHCP 서버에 의해 결정된다고 볼 수 있으므로 단순히 확인할 수 없을 겁니다.

3. 2번이 불가능하다면 ddns서비스를 이용하는방법??
만일 ddns서비스를 이용하면 서브 도메인(하위도메인)은 사용이 가능한지.
ex)www.naver.com === 상위 도메인
admin.naver.com === 하위 도메인
xxxxx.naver.com === 하위 도메인 식..
불가능하다면 다른 방법??

기본적으로 DSL 사용자에게 도메인을 연결해 주지 않습니다.

물론 고정 IP 사용자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일 도메인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걸 서버로 연결해 주는 것을 KT에서 해 줘야 하지만, 서버로 사용하려는 의도로 알고안 해줍니다.

즉, 도메인과 IP와 서버는 서로 연결되어야 사용되는데 전용선이 아니 DSL 라인의 말단 사용자에게는 KT에서 지원해 주지 않습니다.

결국 서버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전용선이나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단기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제법 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사용자의 유동 IP를 특정 도메인으로 연결시켜주는 업체가 있었던 걸로 압니다. 지금도 서비스하는지 확인할 수 없네요. 음... 불가능이라기 보다는 엄청 불편하다는 내용입니다. 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은 비용이나 시간적인 측면에서 전용 라인을 쓰는 것에 비해 비효욜적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ip를 도메인과 매핑시키는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