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배너


2007. 6. 19. 10:03

임베디드 리눅스 관련 사이트 목록

임베디드 리눅스 관련 사이트 목록
1. 임베디드 시스템
□ 『C, C++로 작성하는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그래밍』, 마이클 바 저, 이석주 역, 한빛미디어, 2000
C와 C++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임베디드 시스템을 제작하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다. 아쉽게도 이 책에 나오는 보드를 국내에서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본격적인 실습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개념을 단기간에 잡기에는 적당하다.
□ 『네트워크 프린팅』, 토드 레이더마커, 매튜 개스트 저, 박재호, 이영미 역, 한빛미디어, 2001
리눅스와 유닉스를 서버로, 윈도우, 맥, 넷웨어를 클라이언트로 구성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인쇄하는 방법을 기술한다. BOOTP, DHCP와 같은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사용해 프린터를 부팅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FOLDOC 컴퓨터 용어 전문 사전이다.
임베디드 리눅스를 탑재하고 있는 임베디드 장치를 소개하는 페이지이다. PDA를 제외한 여러 장치를 종류별로 제시하고 있다.
임베디드 리눅스를 탑재했거나 탑재할 수 있는 PDA를 소개하는 페이지이다.
http://www.linuxdevices.com/articles/AT4313418436.html
임베디드 리눅스를 탑재할 수 있는 SOC(System-On-Chip)을 소개하는 페이지이다.
http://www.classicgaming.com/
고전 게임을 소개하는 페이지이다. MSX와 애플을 비롯한 각종 플랫폼을 흉내낸 애뮬레이터와 게임용 롬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http://quest.arc.nasa.gov/mars/ask/about-mars-path/pathfinder_computer.txt
패스파인더에 탑재한 컴퓨터 사양을 설명하는 기사이다.
http://quest.arc.nasa.gov/mars/ask/about-mars-path/Assembly_language_programming_used_in_Pathfinder.txt
패스파인더 개발을 위해 사용한 어셈블리어에 대해 설명하는 기사이다.
http://quest.arc.nasa.gov/mars/ask/about-mars-path/Selection_of_programming_languages.txt
패스파인더 개발을 위해 사용한 프로그래밍 언어 선택과 관련한 기사이다.
http://www.windriver.com/customer/html/jpl.html
VxWorks를 만든 윈드리버에서 만든 제트추진연구소에 대한 기사이다.
http://www.iews.na.baesystems.com/space/pdf/0887.pdf
패스파인더에 탑재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소개하는 기사이다.
2. 리눅스
『리눅스 그냥 재미로: 우연한 혁명에 대한 이야기』, 리누스 토발즈, 데이비드 다이아몬드 저, 안진환 역, 한겨례신문사, 2001
리누스 토발즈가 집필한 리눅스에 대한 일종의 자서전으로 리눅스 개발의 이면에 숨겨진 배경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풀어내고 있다. 예상과는 달리 내용이 따분하지 않고 재미있기 때문에(제목을 한번 보라!)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Operating System Concepts 6th edition』, A. Silberschatz, J. Peterson, P. Galvin, John Wiley & Sons, 2001
일명 '공룡책'이라고 불리며 운영체제에 대한 일반 내용을 다루는 기본서이다. 운영체제라는 세계에 첫 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준다. 대학교에서 운영체제 과목 교과서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대학 3학년 이상 학생이 읽기에 적합하다.
□ 『리눅스 커널의 이해』, 다니엘 보베이, 마르코 체사티 저, 이 호, 심마로 역, 한빛미디어, 2001
오라일리 Understanding the Linux Kerne』의 번역판이다. 리눅스 커널 내부를 탐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등불이 될 책으로 리눅스나 유닉스 운영체제에 대해 중급 이상의 지식을 확보한 개발자에게 적합하다.
□ 『러닝 리눅스 3판』, 매트 웰시, 라 카우프만, 칼레 딜하이머 저, 이만용 역, 한빛미디어, 2001
오라일리 『Running Linux 3rd Edition』의 번역판이다.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가 고민하면서 읽을 가치가 있는 ‘정보를 위한 정보를 담은 메타북(meta-book)’으로 리눅스라는 운영체제에 철학적으로 접근하는 구성 방식이 돋보인다. 운영체제를 전혀 모르는 완전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다.
□ 『오픈 소스』에릭 레이몬드 외 저, 송창훈 외 역, 한빛미디어, 2000
오라일리 Open Source: Voice from the Open Source Revolutions』의 번역판이다. 공개 소스와 관련한 여러 선구자들이 수필식으로 적은 글을 묶어놓은 책으로 리눅스를 비롯한 공개 소스 소프트웨어가 어떤 식으로 발전해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전반적인 구도를 제시한다.
□ 『Operating Systems: Design and Implementation』 Andrew S. Tanenbaum, Prentice-Hall, 1987
타넨바움 교수가 지은 MINIX 운영체제를 소개하는 책이다. 리누스도 이 책을 접합 후부터 스스로 운영체제를 만들 생각을 했다니까, 실제 운영체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구체적인 동작 원리에 관심있는 독자는 한 번씩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http://www.linuxhq.com/
리눅스 커널에 대한 각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본부 사이트이다. 각 커널 버전에 따라 무엇이 어떻게 변했으며, 패 치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잘 정리하고 있다.
http://www.kernel.org
리눅스 커널을 배포하는 공식 사이트이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든 리눅스 커널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이 사이트에 들러 필요한 버전을 가져오기 바란다.
http://www.livinginternet.com/?i/iw_unix_linux.htm
리눅스 역사를 간략하게 기술하는 사이트이다. 간결하면서도 있어야 하는 내용은 모두 자리잡고 있다.
http://www.li.org/linuxhistory.php
리누스 토발즈가 유즈넷(USENET)에 올린 글을 토대로 초창기 리눅스 역사를 재조명하는 사이트이다.
http://www.memalpha.cx/Linux/Kernel/
리눅스 커널 버전과 관련한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각 버전별로 리눅스 커널이 정확하게 몇 월 몇 일 몇 시에 나왔는지 궁금하면 이 사이트를 방문해보기 바란다.
http://lwn.net/2001/features/Timeline/
2001년 한해동안 리눅스와 관련한 각종 사건을 월 단위로 정리하고 있다. 아쉽게도 1998년부터 추적할 수 있다. 연도별 시간띠를 보면서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한번 더듬어보기 바란다.
http://www.nwfusion.com/newsletters/linux/2001/01086735.html
아마존이 리눅스를 웹서버로 채택했다는 소식을 담은 기사이다.
http://www.computer.org/computer/homepage/0202/ec/
리눅스가 헐리우드에서 맹활약하는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리눅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http://www.fsf.org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홈페이지이다. GNU 프로젝트에 대한 여러 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http://www.fsf.org/software/software.html
GNU에서 개발한 GPL과 LGPL을 따르는 각종 소프트웨어 목록과 기타 공개 소스 소프트웨어 목록을 제공하고 있다. 그냥 심심풀이로 훑어보기만 해도 리눅스에 얼마만큼 많은 응용 프로그램이 존재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http://www.pcmag.com/article/0,2997,ss%253D1490%2526s%253D25068%2526a%253D17930,00.asp
리누스 오른팔인 알란 콕스가 커널 2.4 유지 보수를 더 이상 맡지 않는다는 기사를 담은 페이지이다.
http://www.marcelothewonderpenguin.com/
알란 콕스 뒤를 이은 새로운 커널 2.4 유지보수 펭귄(maintainer)인 마르첼로(Marcelo Wormsbecker Tosatti)의 신상정보를 담은 페이지이다.
http://www.linuxdoc.org/
리눅스 문서 프로젝트(LDP, Linux Document Project)와 관련한 결과 문서를 제공하는 홈페이지이다. 리눅스와 관련한 HOW-TO, FAQ를 위시하여 도움이 될만한 각종 문서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http://www.kldp.org
리눅스 한글 문서 프로젝트 홈페이지이다. 리눅스 관련 각종 번역 문서와 창작 문서를 분류별/주제별로 제공한다. 또한 팁 게시판과 사용기도 정리해놓았다.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toc10
에릭 레이먼드씨가 작성한 시장과 성당을 번역한 글이다. 이 글이 인터넷에 오른 이후부터 공개 소스 소프트웨어 운동이 한층 활기를 띄게 된다.
http://www-903.ibm.com/developerworks/kr/index.html
IBM에서 운영하는 리눅스 개발 사이트(developerWorks 한글판)로서 리눅스와 관련한 여러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http://safari.informit.com/mainhom.asp?home
InformIT에서 운영하는 사파리 서비스 홈페이지이다. 사파리 서비스는 구매에 앞서 책 내용을 온라인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아쉽게도 유료이다. 사파리 멤버 중 하나인 오라일리 출판사 홈페이지에서도 바로 사파리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http://www.google.com/grphp?hl=en
유즈넷 기사를 검색할 수 있는 구글(Google) 검색엔진 홈페이지이다. 구글에 앞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던 데자뉴스(deja.com)시절부터 현재까지 엄청난 분량의 기사를 담고 있다. ISP에서 제공하는 뉴스그룹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있다면 반드시 한번 사용해보기 바란다.
3. 실시간 운영체제
□ 『리눅스 커널의 이해』, 다니엘 보베이, 마르코 체사티 저, 이 호, 심마로 역, 한빛미디어, 2001
오라일리 『Understanding the Linux Kernel』의 번역판이다. 리눅스 커널 내부를 탐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등불이 되어줄 책으로 리눅스나 유닉스 운영체제에 대해 중급 이상 지식을 확보한 개발자에게 적합하다.
□ 『러닝 리눅스 3판』, 매트 웰시, 라 카우프만, 칼레 딜하이머 저, 이만용 역, 한빛미디어, 2001
오라일리 『Running Linux 3rd Edition』의 번역판이다.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가 고민하면서 읽을 가치가 있는 ‘정보를 위한 정보를 담은 메타북(meta-book)’으로 리눅스라는 운영체제에 철학적으로 접근하는 구성 방식이 돋보인다. 운영체제를 전혀 모르는 완전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다.
□ 『오픈 소스』, 에릭 레이몬드 외 저, 송창훈 외 역, 한빛미디어, 2000
오라일리 『Open Source: Voice from the Open Source Revolutions』의 번역판이다. 공개 소스와 관련한 여러 선구자가 에세이 형식으로 적은 글을 묶은 책으로 리눅스를 비롯한 공개 소스 소프트웨어가 어떤 식으로 발전해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전반적인 구도를 제시한다.
□ 『Embedded Linux』, John Lombardo, New Riders, 2002
x86 플랫폼에서 리눅스를 최소한으로 패키징하는 방법을 기술한다. 아주 뛰어나거나 새로운 내용은 담고 있지 않지만, x86에서 임베디드 리눅스를 재미로 탑재해보려는 초보자에게는 도움을 줄 수 있다.
http://www.linuxdevices.com/articles/AT9888936014.html
임베디드 리눅스와 관련한 요약 가이드를 제공하는 기사이다. 여러 가지 읽을 거리에 대한 링크를 제공한다.
http://www.linuxdevices.com/articles/AT3620938516.html
임베디드 리눅스를 위한 요구 사항을 분석한 기사이다. PDA와 같은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반적인 흐름을 잘 짚고 있다.
http://www.linuxdevices.com/articles/AT9202043619.html
임베디드 리눅스에서 동작하는 여러 윈도우 시스템을 소개하는 기사이다. 윈도우 시스템을 공개 소스와 상용 제품으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http://www.linuxdevices.com/articles/AT2760742655.html
다양한 임베디드 리눅스 배포판을 소개한 기사이다. 공개 소스와 상업적 지원 배포판의 특징과 URL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있다.
http://www.linuxdevices.com/files/article011/index.html
임베디드 리눅스에 대한 현재 상태(시장 상황, 향후 전망)를 제시한 기사이다. 다양한 도표와 그래프를 통해 통계 자료를 제공하므로 전략적인 결정에 참고하기 바란다.
http://www-903.ibm.com/developerworks/kr/linux/library/l-emb.html?dwzone=linux
리눅스가 임베디드 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이유를 제시한 기사이다.
http://www-903.ibm.com/developerworks/kr/linux/library/l-embl.html?dwzone=linux
임베디드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개요를 소개하는 기사이다. 임베디드 리눅스와 관련한 기본 사항을 잘 요약하고 있다.
http://www.uclinux.org/
임베디드 리눅스 마이크로 컨트롤러 프로젝트이다. MMU 없는 CPU에서 동작하는 리눅스에 대한 이식 작업 성과를 볼 수 있다.
http://www.linux-mtd.infradead.org/
리눅스를 위한 MTD(Memory Technology Device) 서브 시스템과 관련있는 각종 사항을 정리한 홈페이지이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embedded/xp/evaluation/compare/notlinux.asp
임베디드 환경에서 동작하는 윈도우계열 운영체제와 리눅스계열 운영체제를 비교한 자료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작성했으므로 윈도우계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http://www.lineo.com/news_events/announcements/2001/12.20.html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발표한 임베디드 윈도우 계열 운영체제와 임베디드 리눅스 계열 운영체제 비교 문건을 반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www.lynuxworks.com/products/whitepapers/xp-vs-linux.php3
임베디드 환경에서 동작하는 윈도우계열과 리눅스계열 운영체제를 비교한 자료이다. 리눅스웍스에서 작성했으므로 리눅스계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4. 실시간 운영체제
□ 『Operating System Concepts 6th edition』, A. Silberschatz, J. Peterson, P. Galvin, John Wiley & Sons 2001
일명 '공룡책'이라 불리며 운영체제에 대한 일반 내용을 다루는 기본서이다. 운영체제라는 세계에 첫 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준다. 대학에서 운영체제 과목 교재로 많이 사용하며, 대학교 3학년 이상이 읽기에 적합하다.
□ 『리눅스 커널의 이해』, 다니엘 보베이, 마르코 체사티 저, 이 호, 심마로 역, 한빛미디어 2001년
오라일리 『Understanding the Linux Kernel』의 번역판이다. 리눅스 커널 내부를 탐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등불이 되는 책으로 리눅스나 유닉스 운영체제에 대해 중급 이상의 지식을 확보한 개발자가 읽기에 적합하다.
□ 『The Design of the UNIX Operating System』, Maurice J. Bach, PTR/PH 1990
유닉스 운영체제 설계 사상을 담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바이블이다. 유닉스 내부 구조를 꿰뚫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 이 책부터 시작하기 바란다. 대학교 4학년 이상이 읽기에 적합하다.
□ 『UNIX Internals: The New Frontiers』, Uresh Vahalia, Prentice Hall 1996
앞서 『The Design of the UNIX Operating System』이 유닉스 내부 구조에 대한 바이블이라면 이 책은 다양한 유닉스 변종에 대한 주해서로 볼 수 있다. 명쾌한 설명과 풍부한 예제는 이 책을 손에서 떼기 어렵게 만든다. 대학교 4학년 이상이 읽기에 적합하다.
http://dictionary.cambridge.org/
캠브리지 온라인 사전이다.
http://wombat.doc.ic.ac.uk/foldoc/index.html
FOLDOC 컴퓨터 용어 전문 사전이다.
http://research.microsoft.com/~mbj/Mars_Pathfinder/Authoritative_Account.html
화성 탐사선인 패스파인더가 문제를 일으켰던 원인과 해결책을 설명한 글이다.
http://qdn.qnx.com/articles/dec1200/realtime.html
실시간과 실시간 운영체제에 대한 기본 소개가 나온 글이다.
http://www.faqs.org/faqs/realtime-computing/faq/
실시간에 대해 자주 나오는 각종 질문을 정리한 FAQ를 제공한다.
http://www.linuxdevices.com/files/elecjun00/yodaiken/yodaiken.pdf
FSMLabs에서 개발한 RTLinux에 대한 발표 자료이다. 하드 실시간을 리눅스에서 어떻게 구현했는지 설계 사상이 잘 나타나 있다.
http://fsmlabs.com/community/
FSMLabs에서 지원하는 RTLinux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설치 방법, FAQ, 백서와 같은 자료가 있다.
http://www.aero.polimi.it/projects/rtai/
리니오에서 지원하는 RTAI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설치 방법, FAQ, 백서와 같은 자료가 있다.
http://www.mvista.com/realtime/
몬타비스타에서 개발한 실시간 리눅스 커널 패 치에 대한 홈페이지이다. 실시간 리눅스 커널 패 치와 관련한 여러 자료가 있다.
http://www.mech.kuleuven.ac.be/~bruyninc/rthowto/rtHOWTO/rtHOWTO.html
실시간과 임베디드에 대한 How-to 문서로써, 기본 내용을 간결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http://www.wired.com/news/print/0,1294,13987,00.html
윈도우 NT를 탑재한 미해군 USS 요크타운호가 두 시간 동안 바다에서 표류할 수 밖에 없었던 원인을 분석한 기사이다.
http://www.pasc.org/
포직스 표준을 제정하는 PASC(Portable Application Standards Committee) 홈페이지로, 포직스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http://www.delphion.com/details?pn=US05995745__
FSMLabs에서 출원한 RTLinux 관련 특허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다. 세부 내용을 모두 보려면 subscription이 필요하다.
5. 윈도우 시스템
□ 『러닝 리눅스 3판』, 매트 웰시, 라 카우프만, 칼레 딜하이머 저, 이만용 역, 한빛미디어, 2001
오라일리 『Running Linux 3rd Edition』의 번역판이다.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가 고민하면서 읽을 가치가 있는 ‘정보를 위한 정보를 담은 메타북(meta-book)’으로 리눅스라는 운영체제에 철학적으로 접근하는 구성 방식이 돋보인다. 운영체제를 전혀 모르는 완전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다.
□ 『Introduction to the X Window System』, Oliver Jones, Prentice-Hall, 1989
X 윈도우에 대한 고전적인 입문서이다. 1989년에 나왔기 때문에 편집 스타일은 상당히 볼품없지만 내용 자체만 놓고 보면 아주 훌륭하다. 페졸드가 지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프로그래밍 입문서와 비견할 만하다.
□ 『X Window System 2nd Edition』, Robert W. Scheifler & James Gettys, Digital Press, 1990
X를 만든 아버지인 세이플러와 게티스가 지은 X 윈도우 시스템에 대한 바이블이다. 최신 버전에 대한 내용은 X 윈도우 패키지 내부에서 온라인 문서 형식으로 찾을 수 있다.
□ 『The X Toolkit Cookbook』, Paul E. Kimball, PTR/PH, 1995
현재 나와있는 X 윈도우 툴킷 책 중에 가장 정리가 잘되어있으며, 숨겨진 몇몇 비밀을 명쾌하게 해설하고 있다. 모티프나 아데나 위젯을 사용하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번 정도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
□ 『Volume 1: Xlib Programming Manual』, Adrian Nye, O’Reilly, 1992
오늘날의 오라일리가 존재하도록 만든 초기 역작이다. X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간결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http://wombat.doc.ic.ac.uk/foldoc/index.html
FOLDOC 컴퓨터 용어 전문 사전이다.
http://www.linuxdevices.com/articles/AT9202043619.html
임베디드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여러 공개/상용 윈도우 시스템을 소개하는 기사이다. 윈도우 시스템을 상당히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므로 특히 첫 단추를 꿰는 개발자에게 적당하다.